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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와 여행가는데 숙소에 별도로 침대가드가 없어 구매했습니다. 부모가 침대에서 몸과 침구로 가드를 한다고 하더라도 뒹굴거리며 자는 아기에게는 낙상의 위험이 계속 존재하니까요ㅜㅜ 어른과 아기가 함께 들어가

작성자 y****(ip:)

작성일 2024-03-18

조회 6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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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1개월 아기와 여행가는데 숙소에 별도로 침대가드가 없어 구매했습니다. 부모가 침대에서 몸과 침구로 가드를 한다고 하더라도 뒹굴거리며 자는 아기에게는 낙상의 위험이 계속 존재하니까요ㅜㅜ 어른과 아기가 함께 들어가 놀 수 있는 충분한 크기이고 같이 누울 수 있긴하나 키가 크면 많이 불편하실거에요. 제품사이즈 안내처럼 가장 긴 부분이 약 135cm, 짧은 부분이 120cm라 168cm인 엄마가 아기와 같이 자기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이 수면을 위한 제품도 아니고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몸은 조금 고됐으나 낙상의 위험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편히 잔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제품에 매트리스, 베개 등을 추가하지말라고 주의사항이 적혀있지만 맨바닥에 제품만 설치하기엔 아기가 잘 때 몸이 배길듯하여 이불을 깔긴 했습니다..;; 돌에 가까운 아기라 잘때도 혼자 고개를 잘 가눠서 침구류를 깔았는데 너무 어린 아기는 질식사할 수 있으니 주의사항을 따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 전까지 많이 고민했는데 구입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본가, 여행갈 때 아기랑 마음놓고 다닐 수 있겠어요!

2024-03-18 에 등록된 스마트스토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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